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양압기 케어 · 퍼스트이비인후과와 함께합니다 전화 062-961-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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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보청기는 사는 날보다 그 뒤가 깁니다. 퍼스트케어랩은 퍼스트이비인후과의 청력검사와 진료를 바탕으로 보청기를 고르고, 적응 기간의 조정과 정기 점검까지 함께합니다.

진행 순서

  1. 청력검사와 진료퍼스트이비인후과에서 순음·어음 청력검사 등을 받고, 난청의 종류와 정도를 확인합니다. 단순한 노화성 난청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먼저 가립니다.
  2. 상담과 선택청력 패턴, 생활 환경, 손 조작의 편의, 외관 선호를 함께 고려해 형태와 기능을 정합니다.
  3. 시험 착용과 피팅실제 소리 환경에서 들어 보고 초기 설정을 맞춥니다.
  4. 적응 기간보통 4~8주. 조용한 실내에서 짧게 시작해 점차 시끄러운 환경으로 넓혀 가며 여러 차례 미세 조정을 합니다.
  5. 정기 점검청소와 건조, 소모품 교체, 청력 변화에 따른 재조정을 정기적으로 합니다.

보청기 형태

형태마다 장단점이 분명해서, 청력 상태와 생활 습관을 보고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도 난청까지

    귀걸이형(BTE)

    귀 뒤에 걸쳐 쓰는 기본형. 출력이 강해 고도 난청까지 쓸 수 있고 조작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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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많이 선택

    오픈형(RIC)

    귀 뒤 본체와 외이도 안 리시버를 가는 줄로 연결. 작고 착용감이 좋아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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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보이지 않음

    귓속형(ITE·CIC·IIC)

    외이도에 맞춰 제작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외이도가 좁거나 귀지가 많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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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형이 어려울 때

    골도 보청기

    뼈의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합니다. 만성 중이염, 외이도 폐쇄, 한쪽 귀 난청일 때의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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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지원 안내

청각장애로 등록된 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청기 급여를 5년에 1회 받을 수 있으며, 급여 기준액은 한쪽당 최대 131만 원입니다. 등록과 청구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1. 검사와 진단서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와 ABR 검사를 받고 청각장애 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2. 등록 신청주민센터에 장애 등록을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의 심사를 거칩니다.
  3. 처방과 구매장애 결정 후, 보청기 처방전을 받아 공단에 등록된 판매처에서 구매합니다.
  4. 급여 청구구매 후 건강보험공단에 급여비를 청구합니다.
지원 금액과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위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상담 때 현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드리며,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청력 상태에 맞는 관리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쓰면서 지켜 주실 것

  • 매일 부드러운 천으로 닦고, 밤에는 건조기나 건조 케이스에 보관합니다.
  • 귀지 가드와 돔(팁)은 막히거나 변형되면 바꿉니다.
  • 땀과 습기에 약하므로 운동 후에는 꼭 말려 주세요.
  • 소리가 작아지거나 끊기면 먼저 배터리와 귀지 가드를 확인하고, 그래도 같으면 가져오세요.
  • “한 달 해 봤는데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적응은 4~8주가 걸리고, 설정은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청기보다 진료가 먼저

  • 갑자기 한쪽 귀가 잘 안 들리게 되었을 때
  • 어지러움이나 귀 먹먹함이 함께 있을 때
  • 이명이 갑자기 생기거나 심해졌을 때
  •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통증이 있을 때

돌발성 난청은 빨리 치료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보청기 상담 전에 퍼스트이비인후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보청기 상담, 전화로 예약하세요

최근 청력검사 기록이 있으면 더 빨리 맞출 수 있습니다. 없다면 검사부터 안내해 드립니다.